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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 웰킵스 "신종 코로나 발생 후 마스크값 1원도 인상 안해"…억울함 '호소'
Date : 2020.02.21 15:45:40
Name : Welkeeps File : 20200221154606.jpg Hits : 2213


기사 제목 :
웰킵스 "신종 코로나 발생 후 마스크값 1원도 인상 안해"…억울함 '호소'


기사 내용 :
"일부 개인 판매자, 가격 폭리…공식 유통채널로 구매 부탁"
"소비자 정상가격 구매위해 모든 생산라인 풀가동할 것"


'마스크 가격 폭리' 논란에 휩싸인 웰킵스가
"출고가를 단 1원도 인상한 적이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마스크 전문 제조판매사인 웰킵스는 30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업체의 웰킵스 마스크 폭리 관련 공식입장'이라는 글을 게시하고
"웰킵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사태 이전의 출고가에서
현재까지 가격을 단 1원도 인상하지 않았다"며
"향후에도 우한폐렴 사태를 이용해 가격 인상을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악덕 재판매 사업자를 통한 구매를 절대 지양해달라"며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본사 직영몰인 웰킵스몰에서
구매해주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웰킵스가 이같은 입장을 내놓은 것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퍼지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일부 개인 판매자나 유통 채널이
마스크 가격 폭리를 취하면서다. 웰킵스는 "일부 악덕 개인 판매자나 유통채널이
웰킵스 황사마스크의 인지도를 이용해 홈쇼핑 등에서 저가에 매입한 후
재판매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뉴스1>이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웰킵스 뉴 스마트 황사마스크 초소형(KF94)(25개입)' 제품을 조사한 결과,
웰킵스 공식쇼핑몰에서는 2만2000원(1개당 880원)에 판매 중이었다.
하지만 쿠팡에서 한 사업자는 동일한 제품을 4만9800원(1개당 1992원)에 판매 중이었다.
약 2배가량 비싼 가격으로 판매 중인 셈이다.

이에 대해 웰킵스 관계자는 "현재 비정상적인 가격으로
폭리를 취하려는 판매자의 제품은 우리 제품을 직접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판매자 혹은 채널이 아니다"며 "소비자들이 정상적인 가격으로
웰킵스 방역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모든 생산라인을 풀가동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