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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매일 | ‘착한 마스크’ 문제 없도록
Date : 2020.03.27 11:53:57
Name : File : 20200327115414.jpg Hits : 608



기사 제목 :
‘착한 마스크’ 문제 없도록


기사 내용 :

웰킵스, 알바생 비위생 논란에
당일 생산 1만여 장 소각·폐기
“한 장이 소중한 때에 물의 사과”


아르바이트생의 비위생적인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인
마스크 제조·판매업체 웰킵스가 당일 생산된 마스크 1만여 장을 모두 소각해 폐기했다.

8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날 웰킵스 계열사인 피앤티디 문경 공장에서
지난 4일 생산된 제품 1만여 장 전량이 문경 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소각 폐기됐다.

웰킵스는 이날 문경 공장에서 근무하던 한 아르바이트생이
아직 포장되지 않은 마스크를 볼에 비비고 맨손으로 마스크를 포장하는 사진을
SNS에 게재해 위생 논란이 일었다.

이 아르바이트생은 문경 공장에서 지난달 25일부터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